Renta de pensiones vacacionales en Joyang

[봉포든해_1호]24년 리뉴얼

▸정보 •2층 위치, 계단 이용 •기준 인원 2인 (최대인원 2인) •입실 15시 퇴실 11시 •취사 불가 포장/ 배달음식 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 •추가 인원 침구류 제공 •객실당 1대 주차 가능 ▸제공 •동네 요약집 (맛집정보) •짐 보관 서비스 (체크인 전 후) •쿤달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폼클렌징 •펌핑치약/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 •닥터쥐 스킨/ 로션 •일회용 샤워타월 / 수건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넷플릭스/유튜브/wifi/다이슨에어랩 •그릇/ 컵/ 젓가락/ 숟가락/ 와인컵/ 와인따개 ▸세부사항 •객실 간 소음 취약 (소음 제한 시간대 22-07시) •건물 전체 금연구역 •주차장 및 계단 현관 회전형 cctv 작동 •세스코 소독 및 방역 서비스 이용 (매달) •예약 인원 외 방문객 입실 불가 ▸위치 •봉포해수욕장 도보 30초 •속초중앙시장 자차 10분 거리 •숙소 앞 버스정류장 옆 택시 승강장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85

거실 침실3침대3, 2층다락형온돌1, 욕실3비데 양양 해피빌A 300평 독채 해변도보10

안녕하세요. 양양 해피빌 A동입니다.(B동 링크는 프로필 클릭해주세요.) 전체 50평 규모, 넓은 거실, 실내 바베큐실, 바다 도보 10분, 600평 부지에 별장형 독채펜션입니다. 기준인원 10명(최대는 20명까지, 협의 후 예약가능). 11인부터 1인당 만원의 인원추가금이 있습니다. 도착하신 후 부탁드립니다. 2박 이상 연박 예약시 인원추가금은 첫째 날만. 펜션 집 한채(1, 2층)를 한 팀이 이용하는 별장과 같은 독채 펜션입니다. 각 방에 퀸, 더블로 침대 총 3개. 2층 복층구조 다락형 온돌방에는 매트리스 침구가 준비됩니다(각방 에어컨). 대형 평수로 가족모임 워크샵 등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서 즐길 수있는 독채입니다 오직 한 팀만 사용합니다. 아늑한 정원에서 바베큐(동절기, 우천시 바베큐실), 캠프파이어를 즐겨주세요. 광활한 거실에서 대형TV로 노래방을 즐겨주세요. 차량으로 조산해변 3분, 낙산해변 5분, 속초15분, 대포항10분, 쏠비쏠리조트 5분입니다.

한옥 | 속초, 양양 독채 |바다 | 단독마당 |설악산 | 불멍, 조식, 넷플릭스무료

한옥 대목장인 주인이 직접 지은 독채 한옥스테이 만송재는 모든 목재로 황장목(금강송)을 사용하여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솔향기에 취하게 됩니다. 내부의 모든 가구와 소파, 식탁, 주방의 싱크대까지 소나무와 적삼목인 친환경 원목을 사용하고 벽은 전통한지로 도배를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규방공예와 야생화자수 소품으로 꾸민 내부는 고즈넉한 한옥의 운치를 더한답니다. 거실, 안방(침대), 구들방(온돌), 누마루, 주방, 화장실로 구성돼 있고 안방의 문은 옛날 궁궐에 사는 공주들이 기거하던 방의 문인 월문으로 만들었는데 자연스러운 곡선이 멋스럽습니다. 깔끔한 화이트의 100% 면소재 침구는 항상 뽀송뽀송 합니다. 웨버가스그릴을 사용할 수 있는 야외바비큐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과 연결된 누마루에서는 만송재 정원의 다양한 야생화를 바라보며 오롯이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축탐구-집, 한국기행, 생생정보 등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방송된 만송재 입니다.

[천진스테이_2호]천진해수욕장 도보 30초/노키즈존

🪴예약하시기 전에 설명을 꼭 읽어주세요🪴 ▫️지금 보고 계신 객실은 2호입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객실이 없을 경우, 1,3호를 확인해주세요 ▫️객실은 2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는 따로 없습니다 ▫️최대 2인만 받는 숙소입니다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체크인은 15시 이후, 체크아웃은 11시 이전 입니다 ▫️모든 객실 취사가 불가하며, 포장음식, 배달음식은 가능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입니다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바로 천진해수욕장입니다 ▫주차는 숙소 건물 바로 뒤 공용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료) ▫️사고 위험이 있어 노 키즈존으로 운영됩니다 🪴숙소 제공🪴 ▫️쿤달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짜서 쓰는 치약, 아이 깨끗해 ▫️일회용 샤워타월, 수건, jmw 드라이기 ▫️숟가락, 젓가락, 병따개, 컵, 앞접시, 볼, 와인잔, 와인오프너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에어컨, 티비 (유튜브/넷플릭스), 무선 wifi

[마당까지단독독채][인접][조용][힐링] 휴식이 필요한 날 용촌쉼🌿

🔹️[정식민박업] ➕️ 개인운동장 40cm 펜스작업완료 2021년 신축 주택으로서 [가족,연인,친구]를 위한 펜션공간입니다. [내부 2층구조]로 넓은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사용하실수있습니다. [넓은 잔디 마당]을[단독]으로 사용하실수있어 [바베큐 이용]이나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있습니다. 바베큐 이용은 사전에 예약바랍니다. [가스그릴대여료 : 2인기준 2만원] ❌강풍,영하권날씨 바베큐이용이 어렵습니다. 애견동반 2박이하 2만원 +1박당 1만원씩 추가 매일 교체되는 침구류와 전구역 살균소독으로 청결하게 관리됩니다. 피로를 풀어줄 [황토흙소파] 구비 최고급 [호텔 어메니티] 무료 제공 펜션 내부 [고급 디퓨저] 배치 [수건 및 헤어드라이기] 구비 [냉장고,전자레인지, 커피포트,인덕션] 구비 [주방기구 (수저세트,냄비,후라이팬,칼)] 구비/소금후추❌ [주차장] 사용 가능 [야외테이블] 구비 ➡️넷플릭스 [개인ID 사용]

양양 요트랑 클럽하우스 펜션 100평규모의 독채펜션

“100평 규모의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2층 독채펜션” 1층 - 거실, 세미나실, 주방, 정원, 화장실 2개 (넷플릭스, 디즈니+ 시청가능, 와이파이비번 따로 없음) (주방에 기본 식기는 준비 돼 있으나 조미료, 정수기 없음) 2층 - 객실 4개 (객실당 더블침대, 개별화장실, 냉장고, 에어컨, 히노끼 욕조)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 수건4장 비치) (2층 개별테라스 밖으로 나가지 말아주세요 흡연절대금지) ** 8인 기준이며 최대 15명까지 입실 가능 기준인원 초과시 1인 20,000원 추가요금 발생 ** 야외 바베큐이용 시 숯+불판2장+장갑 : 40,000원 (우천 시 이용불가능 / 실내 주방에서 롤팬이용) **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발급 시 부가세 별도 ** 애완동물의 입실 절대금지 ** 요트체험 시 투숙객 할인 1인 25,000원 (현금가) 최대 11명까지 탑승가능 문의: 45248606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0초 거리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양한 휴식 공간을 연구하고 제공하는 Onda입니다. 이 곳에서 머무르실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소 소개] -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0초 거리에 있으며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가까운 위치에 관광지, 해맞이 장소, 해수욕장, 중앙시장, 맛집이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양양 낙산사, 설악산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속초관광뿐만 아니라 양양 낙산사, 설악산 관광 베이스캠프 하시기에 최적의 숙소입니다. [객실 유형] 원룸형 (싱글, 매트리스1) + 화장실 1 *침구는 예약하신 인원에 맞게 제공됩니다.

양양 독채 감성숙소 스테이송현입니다

숙소에서 자동차로 3분거리의 바다 200평의 넓은 대지위에 25평의 안락한 오직 한팀만을위한 비대면 독채감성숙소입니다 넓은 도로옆의 마을입구이지만 민가와 50여m떨어져있어 주변의 시선과 소음을 전혀 방해받지않는 비대면의 프라이빗한 숙소입니다 침실 두개는 퀸사이즈침대와 슈퍼싱글 사이즈 2개를 준비하여 편히 쉬실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으며 선명한 8k 85인치 대형TV 로 넷플릭스의 영화를 즐길수있습니다 바닷가와의 거리도 차로 3분거리 서프비치 12분거리의 숙소입니다 주차후 정원에 낮고 예쁜 계단이 20개 있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신 게스트님은 예약중 참고하세요

“안녕, 속초” 신축복층단독펜션 #설악산뷰 #다락방아지트 #빔프로젝트

❗연휴(설날 / 추석등)는 연박만 받습니다!❗ 🌟기본 2~4인입니다!!🌟 +아동추가 5인부터는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빔프로젝트의 경우 넷플릭스, 핸드폰연동이 되지않습니다! 개인usb나 노트북으로 연결가능합니다! (* 입실전에 따로 문의해주시면 여러영화가 들어있는 외장하드연결해드립니다!) :: 입실 후 X 😢보드게임관련안내😢 숙박하신 게스트분들께서 보드게임 회손하시고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드게임을 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